'PD수첩' 방용훈 사장 부인 이미란의 사연은?...표창원 “폭행의 흔적” 들여다보니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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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에서 다룬 방용훈 사장의 부인 이미란 씨의 사망사건에 표창원 의원의 발언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MBC 시사 교양프로그램 'PD수첩'에서는 방용훈 사장의 부인 이미란 씨의 죽음에 얽힌 친정가족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 씨의 친정 식구들은 생전 폭행을 당했다라고 주장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해당 사진을 표창원 의원에게 보여 주며 자문을 구했고 사진을 본 표 의원은 "어깨, 겨드랑이 이런 부분들에 손가락 자국이 명확하다. 손가락에 잡혀서 왔다 갔다 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압박흔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발의 표피찰과 피하 출열이 보이죠? 이런 형태는 당연히 폭행의 흔적이고 상해에 이른다"라고 덧붙였다.


또 "한 사람이 폭행을 가했다고 하기에는 상처가 여러 군데 많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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