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2' 강화도 솥뚜껑 삼겹살. 꼭대기집약수터...바베큐 삼매경 '눈길'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9 03: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메이트2' 강화도 솥뚜껑 삼겹살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프랑스 파리지앵 메이트 3인방에게 강화도 여행을 가이드해주는 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키는 루지 체험장에 이어 점심 메뉴로 '강화도 솥뚜껑 삼겹살'을 선택했고, 초대형 솥뚜껑에 삼겹살이 올라가자 파리지앵 3인방은 물론, 스튜디오에 있던 '서울메이트2' 출연자들도 감탄했다. 솥뚜껑의 크기와 넘치는 반찬에 놀란 파리지앵 3인방은 "프랑스에서는 여름에만 바베큐를 먹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삼겹살이 다 익자 고기 한 점 집어든 클레멘트는 "정말 맛있다"라며 "여기가 바로 천국이구나"라고 감동했다.

이어 키는 쌈 싸먹는데 상추쌈 시범을 보였고, 상추쌈의 맛에 반한 테오는 삼겹살 위에 상추를 위아래로 덮어 샌드위치처럼 만들었다. 클레멘트는 "삼겹살은 겨울에 딱 맞는 요리네. 프랑스에서는 왜 겨울에 바비큐 안 먹는지 모르겠어"라며 아쉬워했다.

한편 이들이 방문한 '강화도 솥뚜껑 삼겹살' 맛집은 '강화도 꼭대기집약수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위치는 인천 강화군 길상면 장흥리로 1인분 25000원에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