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단독콘서트에서 눈물 보였다...폭로와 관련 있을까?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9 04: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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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단독 콘서트에서 눈물을 보여 그 사연이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는 박유천의 단독 콘서트 '슬로우 댄스 인 서울'이 개최됐다.

이날 박유천은 콘서트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공연을 보러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운을 뗐다.

다소 긴장한 듯한 그는 "좀 더 빨리 찾아뵀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죄송하다. 다시 시작하는 날인 만큼 많이 응원해달라"며 "앞으로 뭘 할 지는 모르겠지만 하는 활동들은 모두 응원해달라"며 "연기도 다시 하고 싶다. 기회가 주어지면 좋겠다. 하나하나 해내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팬들과) 같이 걸어가는 느낌이고 가족 같아서 좋다. 그냥 진짜 고맙다"며 눈물을 터트렸다. 오랜만에 무대에 서게 된 감격과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눈물이었다. 이에 객석의 팬들은 그를 안타까워하며 응원했다.

한편, 박유천의 전 여친 황하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유천을 겨냥하는 듯한 폭로글을 게재했다 삭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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