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독립선언서 총 38개 문장 중 한 문장을 선택해 직접 필사해 이를 48시간 이내에 SNS에 인증하고 다음 참가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 구청장은 지난 6일 챌린지에 참여한 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의 지목을 받아 ‘처음부터 우리 민족이 바라지 않았던 조선과 일본의 강제병합이 만든 결과를 보라’는 독립선언서 18번째 문장을 필사했다.
박 구청장은 다음 필사 대상자로 이백균 강북구의회 의장, 장형순 강북소방서장, 장석진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박 구청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뜻깊은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3.1절에에는 기미독립만세운동의 발상지 봉황각에서 구민들과 함께 재현 행사를 열었다. 일제의 탄압에 굴하지 않고 독립의지를 밝힌 100년 전 그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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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겸수 구청장이 독립선언서가 필사된 종이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북구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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