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좋다' 차광수, 한동안 드라마에 안보이더니...아내 간병에 전념 '뭉클'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9 04: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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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에 출연한 배우 차광수가 뭉클한 사연으로 눈길을 끈다.

차광수는 5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광수는 아내의 건강을 걱정했다. 특히 드라마 3개를 그만두고 아내의 간병을 시작했던 사연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차광수의 아내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어느 날 앓아누웠다고. 아내 강수미는 "걷지도 못했다. 정말 힘들었다"면서 용하다는 한의원을 다 찾아 다녔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차광수는 당시 출연하던 드라마를 모두 그만두고 6개월 동안 아내의 곁을 지켰다고 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차광수는 지난 3일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내사랑 치유기'에서 강대훈 역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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