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반려동물(반려견) 전용공원 11일 임시 개장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9 0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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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반려동물(반려견) 전용공원’을 오는 11일 임시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반려동물 전용공원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추진된 시 최초의 반려동물 전용공원으로, 하성면 양택리 태산패밀리파크내 위치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1억5000만원 중 도비 50%를 지원받아 조성했다.

반려동물 전용공원의 면적은 2301㎡로 관리소, 격리장, 배변장, 음수전, 테이블 및 벤치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소형견과 대형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각의 분리된 공간으로 입장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월요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되며, 향후 운영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해 오는 4월 중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정식 개장 후에는 동물 등록이 확인된 반려동물만 이용할 수 있으며, 공원 출입시 견주는 목줄과 배변봉투를 지참해야 한다.

조재국 시 공원녹지과장은 “반려동물 전용공원 개장으로 시민 요구에 맞는 다양한 공원서비스를 제공해 여가생활에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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