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과도한 휴가로 진급 누락?..."잘못 알려진 것"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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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상병 진급 누락 이유가 밝혀졌다.

4일 군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지난 3월 1일 자로 상병을 달았다. 지난해 2월 27일 입대해 육군 3사단 백골 부대에 배치된 지드래곤은 진급심사에서 한 차례 누락됐었다.

사유는 진급에 필요한 사격, 체력 측정 등을 통과하지 못했기 때문. 병사 진급측정 기준은 실거리 사격과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등이 포함돼 있는데 일정 기준을 통과하지 못하면 진급하지 못한다.

진급이 지연돼도 보통 2개월 지나면 자동 진급하기 때문에 상병으로 진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이와 관련, 일부 매체는 "지드래곤이 과도하게 휴가를 사용해 진급심사에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군 관계자는 그러나 "휴가를 많이 써 진급에서 누락된 것이 아니다"며 "휴가 일수는 일반 병사들이 사용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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