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고두심, 김수미 리즈 시절 미모 증언... "비오는 날 콧물이 들어갈 정도로 예뻤다" 무슨 뜻?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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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김수미의 첫인상을 말했다.

3월 6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 40회에서는 김수미 절친 고두심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미와 고두심은 드라마 ‘전원일기’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씬이 없는 사람들은 근처에서 쑥 캐고 있고 그랬다. ‘네 씬이야, 빨리 와’ 그러면 갔다. 촬영이 소풍가는 거였다. 동네 인심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수미는 “처음 나 봤을 때 어땠냐”며 첫인상을 물었고, 고두심은 “진짜 예뻤다. 비오는 날은 코에 물 들어갈 정도였다. 언니가 자기가 예뻐하는 사람은 참 많이 챙겼다. 정도 많고 안 된 사람 보면 입었던 옷도 벗어줄 정도로”라고 추억했다.

김수미는 “그래서 내가 재산이 없잖니”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고두심은 “이 나이에 ‘수미네 반찬’ 간판 걸고 대성황리에 세계적으로 하는 게 어디냐. 그러니까 성질을 버려라”고 반전 조언으로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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