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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6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늦둥이 둥생 김민재와 함께 하루를 보내는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율희는 “중학생 때 생긴 동생이라 내가 다 키운 셈이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율희는 동생이 어려운 공룡 이름을 척척 맞히자 “천재 아냐? 서울 의대 갈 수 있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팽현숙은 “우리 아들도 포켓몬스터 이름은 척척 맞혔다. 나는 내 아들이 영어천재인 줄 알았다”고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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