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도시락집에 건넨 돌직구 조언 "그 가격 수준이 안된다"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9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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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이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도시락집 사장에게 메뉴를 줄이라 조언했다.

지난 3월 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경상남도 거제 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백종원은 거제 도시락집에서 김밥 종류와 도시락 종류 중 한 종류를 포기하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도시락집 사장은 둘 다 포기할 수 없다고 고집했다.

이에 백종원은 “손이 너무 느려서 둘 중 하나를 포기하라고 한 거다. 라면 파는데 잔치국수까지 파는 이유는 뭐냐”며 도시락집의 많은 메뉴를 지적했다.

이어 백종원은 “김밥이나 도시락 이런 재료 준비하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게 더 유리한 거다”며 “메뉴 왜 자꾸 줄이냐고 하는데 집중해서 쭉 올려놓은 다음에 그 다음에 메뉴를 늘리면 되는 거다. 처음부터 이것저것하면 죽도 밥도 안 된다”고 설명했다.

또 백종원은 “지금 도시락은 6천 원 수준이 안 된다”고 일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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