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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하나는 3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학기 준비물은 한박스였고 등원할 때 남편들이 박스를 들고 오고 아내들은 아이들을 챙기는 모습에 '힝 여보'하다가 '쳇 난 혼자 할 수 있어' 그러곤 씩씩하게 무거운 거 들고 계단에 한 발 딛는 순간 '윽'. 디스크가 있던 나에게 또 한번의 시련이"라며 "걸을 수도 없어서 결국 입원행"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우리 헌이는 벌써 엄마 따라 두 번째 병원 신세. 엄마랑 딩굴딩굴 같이 있는 게 좋기만 한 우리 헌이. 또 언니들한테 신세져야 하는 신세. 힝 아픈 거 너무 싫다. 이게 뭐야앙"이라는 글을 더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병원복을 입고 누워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글로 미루어보아 아들의 준비물을 한박스 챙겨주다 허리디스크가 재발한 것으로 보인다. 병원에 입원해서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으려는 유하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유하나는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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