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전국 최초 ‘전·월세 구하기사업’ 실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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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대학생들의 부동산 사기 피해 사전차단
계약시 공무원이 직접 현장 방문·계약서 검토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청년·대학생의 계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부모안심! 전·월세 구하기’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이에 따라 신청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계약시 공무원이 현장방문 및 계약서 검토 등을 함께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부동산 계약 전 공무원이 물건지에 함께 방문해 시설물 세부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게 된다.

현장 확인 후 하자 시설물을 계약 특약사항에 기재하고, 수리 후 입주할 수 있도록 함께 계약서를 검토한다.

아울러 국토교통부 마이홈과 서울시 청년주거포털의 행복주택·임대주택 및 보증금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노원구 노인-대학생 룸셰어링을 연계하는 등 개인별 맞춤형 부동산 찾아주기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내 만 19~39세 청년 및 대학생이다.

지원 희망자는 노원구 부동산·건축 종합포털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부모안심! 전월세 구하기 사업'을 통해 노원에서 첫 부동산 거래를 하는 청년과 대학생들의 피해 사례를 없애고, 신뢰받는 노원구 부동산중개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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