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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은 3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도 궁금해서 한 번 확인해봤습니다"며 최근 YG엔터테인먼트가 새벽에 파쇄차를 불러 물품을 파쇄했다는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2월 28일 오전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 파쇄 서비스 업체 차량이 나타나 두 시간에 걸쳐 박스, 트렁크 등을 실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파쇄 업체는 1톤, 2톤 차량 2대에 물품을 싣고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파쇄 공장으로 떠났다.
이에 양현석은 "매년 3개월에 한 번씩 분기별로 진행해온 절차. 통상적으로 열흘 전 전직원들에게 통보. 언론 보도 후 파기 업체에서 연락. 현재 업체에서 해당 물품을 파기하지 않고임대 창고에 그대로 보관 중이랍니다"며 "잘못된 정보에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한 것이다.
이와 함께 양현석은 YG엔터테인먼트의 보안폐기 일정표, 2019년 1/4분기 폐기물이 창고에 봉인돼있다는 내용이 담긴 공지사항 등을 증거로 덧붙이며 논란을 적극적으로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최근 승리는 경찰에 출석해 8시간 30분간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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