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평생교육 특성화프로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8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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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곳당 500만원 지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특성화프로그램’과 ‘우수학습동아리’를 지원한다.

7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특성화 프로그램의 경우 구내 평생교육 기관과 단체이며, 우수학습동아리의 경우에는 8명 이상의 성인 학습모임이다. 단, 학습모임은 구 평생학습센터에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관 및 단체, 학습모임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 후 오는 20~22일 구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구는 프로그램 필요성과 창의성, 사업계획 적합성, 수혜범위와 지역사회 파급효과 등의 정해진 기준에 따라 응모자의 사업설명에 이은 질의응답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 결과 특성화 프로그램을 수행할 6개 기관에는 최대 각 500만원을, 10개의 학습동아리에는 전체 1500만원 범위에서 동아리당 최대 15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오는 4~11월 평생학습 기관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 등에서 진행되며, 이에 필요한 강사비·교재비·재료비 등으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 공모로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과 주민 학습모임이 발굴돼 더 많은 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원하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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