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거참' 전원책, 고교 후배 안철수 언급 "나한테 꼼짝 못해" 진실은?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8 0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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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이 모교를 찾아 후배 안철수를 언급한 것이 화제다.

지난 3월 5일 방송된 tvN ‘나이거참’에서 전원책과 이솔립은 전원책의 모교를 찾았다.

이솔립은 전원책의 모교 부산고등학교를 찾아 교장선생님에게 “부산고등학교에서 전원책 할아버지가 제일 유명해요?”라고 물었다. 교장선생님은 “전원책 할아버지는 솔직히 요즘 와서 뜬 거지, 요즘 와서”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이솔립이 “부산고등학교에서 대통령이 나왔어요?”라고 묻자 전원책과 교장선생님이 후배 안철수를 언급했다. 이솔립이 “안철수 할아버지랑 친해요?”라고 묻자 전원책은 “잘 안다. 나한테 꼼짝 못한다. 8년 후배다”고 답했다.

이에 교장선생님은 “그건 양쪽 이야기 다 들어봐야 한다”고 일침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이솔립은 “안철수 할아버지랑 전원책 할아버지 중에서 누가 더 좋냐”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교장선생님은 “보통 옆에 있는 사람이 더 좋다고 말하겠지만 말 못하는 건 안철수 후배를 더 좋아한다는 거다. 누가 더 좋냐면 안철수 후배, 존경하는 건 전원책 선배다”고 솔직하게 수습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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