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홍경민 "김종국 장혁 꼼짝 못해,,,용띠클럽 실세는 차태현"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7 0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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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홍경민이 '용띠클럽'의 실세가 차태현이라고 폭로했다.

최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용감한 홍차 멤버 차태현 홍경민 사무엘이 출연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차태현은 김종국에게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이에 강호동은 제수씨가 받는 것 아니냐며 호들갑을 떨었고, 차태현은 "제수씨는 미국에 있지"라고 능청스럽게 답했다.

이어 김종국이 전화를 받지 않자 "애 보느라 안 받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경민은 "우리는 종국이가 싫어하면 그 정도 장난은 안 치는데 태현이만 계속 그 장난을 친다"고 운을 뗐다. 용띠클럽은 차태현 홍경민을 비롯해 장혁 김종국 홍경인이 뭉친 사조직.

그는 "20년 전부터 용띠클럽이 모이면 '김종국이랑 장혁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라고 물어보는데 실제로는 둘 다 차태현 말을 듣는다. 차태현이 실세"라고 밝혔다.

이어 "(차태현은) '한 대라도 때리면 바로 신고할 거고, 절대 합의 안 한다'고 말해 두 사람도 꼼짝 못한다"고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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