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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2'에서는 요리 연구가 겸 기업인 백종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힘들었던 당시를 얘기하며 "논현동에 포장마차를 하게 됐다"며 "포장마차 할 때 생활이 서빙, 장보기, 요리, 가게 정리 등을 다 해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포장마차에서는 사건 사고가 많았다"며 "거친 형님들 대할 때는 세게 나가야 해서 당시 되게 거칠다고 소문났었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소유진과) 결혼할 때도 이상한 소문이 있었다"고 말했고, 유희열은 이에 동조했다. 그는 "조폭설이 있었다. 워낙 거친 데서 하다 보니까 그쪽 계통이라고 소문났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당시 잠을 못 잤던 게 트라우마로 남았다고. 백종원은 "사고가 생기면 조사받으러 오라고 자꾸 연락이 오니까 잠을 못 잤다"며 "지금도 잘 때는 전화기를 끄던지 볼륨을 아예 없애고 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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