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조하나, 김광규와 묘한 핑크빛 기류 “모자 쓰면 10년 어려보여”

서문영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7 0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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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배우 조하나와 김광규의 묘한 핑크빛 기류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조하나가 새 친구로 출연하는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김광규는 조하나, 강문영과 차를 마셨다. 붉은 색 차를 보며 김광규는 “오늘 내 패딩색이랑 똑같다”고 말했다. 차를 받은 강문영은 “왜 짠해야 할 거 같지?”라고 말하며 웃어보였다.


강문영은 조하나에게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요? 형제는 어떻게 돼요?”라고 물었다. 그는 “아직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 2남 2녀인데 오빠하고 언니랑 결혼을 일찍 해 분가도 일찍 했다. 저하고 남동생이 아직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문영은 “선도 안 보고? 주변에서 소개팅 안 시켜줘요?”라고 물었다. 조하나는 “소개팅도 해봤는데 잘 안 됐다”며 웃었다. 강문영은 “우리 불청에 쓸만한 남자들 많다”며 김광규를 골랐다.


부끄럽다는 김광규에 두 사람은 웃음을 터뜨렸다. 강문영은 “실제로 보니까 피부 정말 좋지?”라고 물었고, 조하나는 “실물이 훨씬 좋으시다. 더 어려 보이신다”고 칭찬했다. 김광규는 “평상시에는 모자를 벗고 있다. 근데 모자를 쓰면 10년은 어려 보인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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