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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윤민수가 아들의 사춘기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난 가끔 눈물을 흘린다' 특집으로 심형탁, 윤민수, 김동현, 산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민수는 아들 윤후의 소식을 전했다. 그는 "윤후가 14세가 됐고 키는 164cm 정도 됐는데, 사춘기가 왔다. 말을 안 듣기 시작했다"면서 "'아빠 어디가' 방송을 틀어놓으면 싫어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배우 이종혁의 아들 탁수에 대한 소식도 알렸다.
그는 "탁수가 벌써 키가 180cm가 넘었다"면서 "연기전문학교를 간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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