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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 '전지적 참견시점'에서 할리우드 보안 시스템을 언급했다.
3월 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수현이 해외 일정을 위해 미국 뉴욕을 찾은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수현은 깐깐한 할리우드 보안 시스템에 대해 "일단 동의서를 쓴다. 엄청 긴 계약서에 사인을 하면 대본을 준다. 대본은 앱을 통해 볼 수 있다"며 " 앱에 따른 비밀번호도 있고 대본을 보기 위한 비밀번호도 있다. 스크린샷을 찍으면 안 된다. 그러면 잘린다. 공유를 해서도 안 된다. 24시간 내에 봐야 한다. 해당 시간이 지나면 없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파파라치가 못 찍게 나무도 다 심는다. 또 돌아다닐 때 입는 검은 망토가 있다. 배역을 숨기기 위해 그걸 입는다. 배역 언급도 금지다"며 "너무 알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렇다. 대본이 유출되면 위약금 만으로 끝나지 않을 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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