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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 2회에서는 4인 가족 대표로 류진 이혜선 부부와 두 아들 찬형, 찬호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류진은 바쁜 아내의 집안일을 도와주기는 커녕 중고거래로 본격적인 용돈벌이에 나섰다. 하지만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이기 때문에 직거래를 하지 못했고 아내에게 대신 나가달라고 부탁했다.
류진은 “결혼 전에도 아내한테 부탁했다. 그때부터 흔쾌히 해줬다”고 말했다. 이혜선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연예인인데 중고거래를 하는 것을 보고 정말 소탈하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그만 했으면 좋겠다. 지금까지 이 짓을 할 줄은 몰랐다”고 속마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진 가족이 출연하는 MBN '모던패밀리'는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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