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연애의 맛' 김종민, "내 연애 아닌 모두의 연애 부담"... 황미나는 SNS 비공개 전환

나혜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06 04:00:1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연애의 맛' 마지막회에서 김종민은 황미나와의 관계에 대해 담담하게 밝혔다.

지난 2월 21일 방송된 '연애의 맛' 시즌1 마지막 회에 김종민 홀로 출연해 황미나와의 결별 과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지난해 9월 첫 방송된 TV조선 '우리가 잊고 지냈던-연애의 맛' 1회부터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코요태 김종민과 커플을 이뤄 '종미나 커플'로 사랑받았다.

첫 만남부터 사랑에 빠졌던 두 사람은 "오늘부터 1일"이란 심쿵 멘트와 함께 시청자들의 응원 속 관계를 키워갔다. 하지만 마지막 방송에서 김종민은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연애의 맛'을 처음 시작했던 그때 당시를 떠올리며 "미나와 함께였기에 행복했다"고 운을 뗐다. 하지만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상, 방송을 통해 처음 만났기에 내 연애가 아닌 모두의 연애였다"면서 두 사람을 향한 열띤 관심이 부담으로 작용했던 그간의 고충을 토로했다.

김종민은 서로 바쁘다 보니 연락을 안 한 지 꽤 오래됐다고 밝히며 "우리의 만남이 미나에게 상처나 트라우마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기상캐스터 황미나는 '연애의 맛' 마지막 방송 이후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