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23일 성명을 내고 서울시가 자립형 사립고 설립과 학원단지 조성계획을 그대로 진행할 경우 서울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운동을 전개하겠다며 방침 철회를 요구했다.
전교조는 성명에서 “서울시의 계획은 ‘판교학원단지’의 복사판으로 입시경쟁 심화와 사교육비 증가를 불러 올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며 “결국 공교육을 걷잡을 수 없는 혼란으로 빠뜨릴 가능성이 많다”고 지적했다.
전교조는 특히 “교육부가 교육과 무관한 경제부처나 지방자치단체의 눈치를 보면서 공교육 체제의 근본을 흔드는 움직임에 대해 무책임, 무소신,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국교총 황석근 대변인은 “특목고 등 학생들의 수요에 부응하는 다양한 학교형태를 갖는 것은 일단 환영하지만 부동산정책 때문에 자립형 사립고나 특목고를 설립한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고 밝혔다.
황 대변인은 “뉴타운 지역안에 학원단지를 조성한다는 것도 정부가 사교육을 조장하는 것으로 부당하다”고 반발했다.
최은택기자 [email protected]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9/p1160288873086565_74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통합형 노인 복지체계 구축](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6/p1160278029342058_12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강화군, 교통 인프라 혁신 가속페달](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5/p1160278417979665_3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본격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14/p1160277980612543_430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