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3일 여경 비율이 지난달 말 현재 3.6%(3341명) 수준이지만 올 하반기에 342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어서 연말까지 4%(3683명)로 늘어나게 된다고 밝혔다.
추가 채용되는 342명은 현재 시험을 끝내고 대기 중인 인원과 현재 채용시험 중인 인원 165명 등이다. 여경 비율은 일본이 3.6%, 필리핀이 3.7%, 프랑스가 8.3%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여경들은 ▲경위 이상 간부 비율이 전체 간부급 중 2%에 불과한 데다 ▲여경 임용과정에서 신체검사시 키(157㎝)와 몸무게(47㎏)를 중시하는 점 ▲근거없이 신임순경 채용시 여경을 분리 모집하는 점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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