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공노 홈페이지를 통한 긴급지침에 따르면 전공노는 조합원에게 공무원 센서스를 위해 별도 운영중인 인터넷 사이트(www.2003i.census.go.kr)에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말도록 지시했다.
또 지부단위에서 실태와 문제점을 파악, 조합원 의견을 수렴해 본부차원의 대응 방안을 제출하고 지부별로는 소속 기관의 자체 행정 전산망을 이용해 이 같은 내용을 전 공무원에게 알릴 것을 촉구했다.
지난 16일부터 시작, 내달말까지 실시예정인 올해 공무원 센서스는 지난 1969년부터 5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해 온 공무원 총조사로서 주민번호, 소속기관, 학력, 가족사항, 재산관계 등 모두 101개 질문에 답하도록 했다.
서정익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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