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노동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부처내 대표적인 비정규직 공무원인 직업상담원 노조가 지난 7일 서울과 부산·경인 등 6개 지방노동청장과 만나 임금교섭에 들어갔다.
정부부처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정부를 상대로 임금교섭을 벌이는 것은 처음이다.
직업상담원 노조는 정부측에 ▲동일노동 동일임금 적용 ▲기획예산처의 예산항목을 ‘일용잡급’에서 ‘인건비’로 전환해 줄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직업상담원 노조는 작년 7월 1850명의 조합원으로 출범했으며 2차 임금교섭은 오는 13일 열린다.
최은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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