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치매 인식개선·치매파트너 교육 실시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21 04: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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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동두천시청)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장 23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파트너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동반자를 말한다.

이날 교육은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와 올바른 지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알아가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까지 6개동의 통장협의회에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으며, 106명의 통장들이 치매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생연2동, 소요동의 통장협의회에서도 교육이 실시될 예정이다.

시는 이 같은 교육을 통해 일선에서 가장 효과적으로 환자와 그 가족을 지원할 수 있는 통장을 치매파트너로 양성함으로써, 치매서비스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발굴과 보호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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