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무궁화 피는 학교’ 대통령표창 받아

장인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2-12 04: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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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장인진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 정립과 보급으로 무궁화 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1일 행정안전부 주관 '국가상징 선양 부문 대통령상(단체표창)'을 받았다.

이는 2017년부터 지역내 모든 교육기관에 무궁화 묘목 3만250본을 보급하고, 전국 최초로 '무궁화 시범학교' 10곳을 운영하는 등 ‘무궁무진 나라꽃 피는 학교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각종 행사에서 그동안 카네이션이나 장미를 사용하던 맵시꽃(코르사주)을 무궁화로 바꾸어 나라꽃 인식개선 활동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충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무궁무진 나라꽃 피는 학교 만들기’ 사업을 역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유홍종 도교육청 총무과장은 “나라꽃 피는 학교 만들기 사업의 최종 목적은 학생들이 나라 상징물 무궁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이를 통해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는 것”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무궁화꽃 식재와 꽃동산 조성 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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