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공인탐정제도 입법추진 간담회 개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9 04: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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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 관련단체 임원 및 교수 참석.. [고양=이기홍 기자]서울 종로 대한민간조사협회 대회의실에서 2019년 공인탐정제도 입법추진을 위한 간담회 행사가 10일 경찰청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대한민간조사협회의 임원 및 지도교수, 관련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 강영규 회장의 인사말 및 내빈들의 환영사 및 축사로 시작되었고, 대한민간조사연구학회 이상원 회장의 현 정부 “공인탐정 제도 정책방향“ 이라는 주제 발표로 진행되어 관련 학계 업계 열띤 토론으로 이어졌다.


[ 사진설명=간담회에 참석했던 관련단체 지도교수 및 임원들이 기념 촬영에 응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영규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 회장, 하금석 대한민간조사협회 회장, 이상원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김경득 전국행정사협회 회장, 백기종 대한공인탐정연구원 원장 등 관련기관과 대학․대학원 석․박사 전문위원 및 군․경찰, 학계, 관련분야 공인탐정 관련 전문 종사자 분들이 참석하여 입법추진 뱡향에 따른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대한민간조사협회 하금석 회장은 경찰청 소관부처로 주도하는 공인탐정업 도입 추진 노력과 많은 활동을 통해 2000년부터 19년에 걸친 공인탐정 제도 법제화 추진을 위한 노력이 이번 20대 국회에서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면서 관련 학계 및 업계의 더 많은 지원과 협조를 강조했다.


[사진설명=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 입법추진 간담회에 참석한 임원 교수진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다.]

한국특수직능교육재단/대한민간조사협회에서 주관 및 시행하는 PIA민간조사(탐정) 자격은 국내 유일한 전문자격증으로, 자격기본법에 의거 등록(제2009-1호)된 민간조사 전문자격증으로 동국대학교, 동의대학교 등 협력 대학에서 전문 교육 및 일반공개시험과정으로 탐정. 민간조사업 합법화에 대비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해오고 있으며 이미 약 4,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각 전문분야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단체별 임원회의 및 이사회가 개최되어 향후 전국적인 조직 활성화 방안과 공인탐정 입법추진위원회 구성 등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고, 사단법인 대한공인탐정연구협회를 중심으로 입법추진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합의하여 우리나라의 탐정제도 정착 및 발전이 크게 기대되는 분위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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