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삼니웃, 복지사각지대 발굴 역량강화 교육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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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천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삼니웃'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읍·면·동협의체 위원 120여명이 참석해 김미정 성남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의 강의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위원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위원은 “지역내 복지사각지대를 어떻게 발굴해야 할지 막연했는데,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돼 더욱 열심히 지역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정명교 복지문화국장은 “앞으로 시협의체와 읍·면·동협의체의 상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지원하는 민·관 협력 구조가 정책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동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14개 읍·면·동협의체 위원장 네트워크 회의를 정례화하고, 워크숍, 벤치마킹 등을 진행해 위원역량 강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삼니웃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에 의거해 구성된 이천시 14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브랜드네임으로 ‘이쪽 저쪽 가까운 이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현재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의료인, 복지기관 종사자, 통·이장, 자원봉사단체회원, 주부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주민 225명이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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