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내기 중·고생 100명에 ‘보듬누리 교복’ 선물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9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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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원 전달
마사회 동대문지사 3000만원 기탁금으로 마련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동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최로 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고교 신입생 100명에게 ‘보듬누리 교복장학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한국마사회 동대문지사가 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한 3000만원과 사회복지협의회 기탁금 1000만원으로 마련됐으며, 구에 거주하는 교육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중·고교 신입생 100명에게 학생당 40만원(동복·하복·체육복 비용)이 지원된다.

생계·의료급여수급자는 보건복지부 교복비 지원대상으로 이번 지원에서 제외됐다.

이성복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내 형편이 어려운 중·고교 신입생이 교복비 걱정없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으로 교복장학금을 지원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덕열 구청장은 “지역내 학생을 위해 교복장학금을 지원해준 동대문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학생들이 차별을 느끼지 않고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계속해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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