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지역상품권 46억원 발행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1 09:3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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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천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총 46억 원 규모의 지역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먼저 금천땡겨요상품권은 1일 오전 10시부터 6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15%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최대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Pay+ 앱에서 구매해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4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구매 시 5%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사용 시 5%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페이백은 관련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상품권은 지역내 서울Pay+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금천G밸리사랑상품권은 지역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이다. 구는 지난 5월에도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20억원을 발행한 바 있다.

최기찬 구청장은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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