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국별 간담회' 일정 마무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28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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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덕열 구청장이 간담회에서 건의사항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장)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조직 활성화와 부서 간 원활한 소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한 달 가까이 진행해 온 ‘국별 간담회’가 지난 24일 행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간담회에는 행정국, 기획재정국, 복지환경국 등 5개 국을 비롯한 보건소, 3담당관, 도시발전추진단의 국장, 과장, 팀장 등 190여 명이 함께했다.

유덕열 구청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공약사업, 주요 예산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 등 구정 발전 방안뿐만 아니라 직원 복지와 직장인으로서의 어려움 등에 대한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교환했다.

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앞으로도 직원들, 구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에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최근 7급 이하 직원들과 유덕열 구청장이 함께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정직, 사회복지직, 기술직 등 다양한 직렬의 7~9급 직원들이 ▲구정 업무 ▲후생복지 ▲개인 고충 등 폭넓은 주제로 2시간 가량 유덕열 구청장과 대화를 나눴다.

또한, 지난 14~25일 2주 동안 지역 14개 동에서 주민들에게 2019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2019 동정보고회’를 진행하며 주민들과의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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