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노후주택 상수도관 개량비용 지원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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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안산시는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주택의 상수도관 개량비용’ 지원에 나섰다.

지원대상은 아연도 강관으로 인한 녹물 출수, 통수량 감소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로,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이다.

개량 공사비는 면적에 따라 총공사비의 80%~30%를 차등 지원하며, 세대별로 최대 옥내급수관 150만원, 공용배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 제4호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등은 최대 220만원까지 무상으로 지원된다.

시는 2019년도 사업비 1억9960만원(경기도 도비 포함)을 확보하고 소형 면적 주택을 우선 선정해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1일~2월15일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녹물 출수, 수압 저하 등 불편사항이 해소돼,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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