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미세먼지 걱정없는 실내 프로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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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빵·조향사 직업 체험기회 제공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 서울한방진흥센터 등에서 어린이들이 미세먼지를 피해 안전하게 실내에서 활동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에서 토요직업체험 프로그램 ‘토요일토요일은 즐거워ㆍ토토즐’을 운영한다.

오는 19일 오전 10시~낮 12시 황금돼지 모양 케이크를 만드는 제과제빵, 26일 오전 10시~낮 12시 석고방향제를 만드는 조향사 체험을 진행한다.

지역내 초등학생(4학년 이상)~중학생 대상으로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신청은 와락 홈페이지, 카카오톡플러스친구(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 인스타그램계정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또한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약재 퍼즐을 맞추고, 편백주머니를 만든 후 박물관을 관람하는 ‘내 친구 약초’를 오는 23일, 30일 양일간 오전 10시30분~11시50분 1층 교육문화체험실에서 진행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이 신청 가능하며(1팀당 24명 내외), 1인당 참가비는 3000원이다.

또한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의사에게 진로체험교육을 받고 한방핸드크림과 나만의 약재도감을 만든 후 박물관을 관람하는 ‘내가 만드는 약재도감’을 오는 25일 오전 10시~11시40분 진행한다.

학교 선생님이 신청 가능하며(1팀당 28명 내외), 1인당 참가비는 3000원이다. 참여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및 전화로 가능하다.

아울러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는 선생님과 어린이들이 영어 도서를 함께 읽음으로써 어린이들이 영어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영어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초등학생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Reading time은 매주 월·화 오후 4시30분~5시, 홀로 수업에 참여가 가능한 유아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는 Story time은 수·목 오후 4시30분~5시에 영어도서관 3층 이야기방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수업 시작 30분 전부터 도서관 3층 데스크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용두어린이영어도서관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덕열 구청장은 “미세먼지로 외부활동의 제약이 많아지면서 겨울방학을 맞이한 아이들이 활동할 공간이 많이 부족하다. 겨울 방학 동안 아이들이 동대문구 곳곳에 위치한 도서관 및 센터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알찬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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