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설맞이 따스미 목도리 뜨기 행사 18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6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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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 목도리로 나눔 실천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오는 18일 오후 2시 ‘설맞이 따스미 목도리 뜨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것으로, 여성능력개발센터 손뜨개반 회원과 일반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제작된 목도리는 성모자애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에 기부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여성능력개발센터 전화 또는 당일 현장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털실 및 뜨개바늘 재료비)는 9000원이다.

배경숙 구 여성정책팀장은 “참가자들이 직접 뜬 목도리를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 바란다”면서 “뜻 깊은 공감과 나눔이 있는 정책으로 ‘포용 복지 도시, 강남’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3년 아프리카 신생아에 손뜨개 털모자를 전달한 것을 계기로 시작된 따스미 모자와 목도리 뜨기는 나눔을 실천하는 기부행사로 올해로 7번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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