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 2019년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관리

민장홍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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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경기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는 1~2월 두 달 동안 제1차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는 송파 세모녀 사건 등 취약계층 사각지대 문제의 지속적 발생 및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2016년부터 사회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실시된 것으로, 단전·단수·사회보험료 체납 등 취약계층 관련 빅데이터를 사회정보보장시스템을 통해 수집 후 분석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 및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에서 수집된 대상자는 총 43가구로, 생연2동 맞춤형복지팀에서는 초기상담 등 통합사례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생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종림 공동위원장은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가가호호 방문하고 소통하면서,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천명 생연2동장은 “공공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선별된 제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대상자들에게 초기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추후에도 인적안전망 구축을 통해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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