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구정소식지 인기··· 구민 10명 중 8명 만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1 00:02: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최근 구 홈페이지, SNS 등으로 구정소식을 접하는 경로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민 10명 중 4명은 ‘서초 소식지’로 정보를 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주민 총 1600여명을 대상으로 ▲소식지 구독경험·경로 ▲구독 만족도 ▲지면 선호도 등의 항목으로 진행된 것으로, 조사 결과 구정을 접하는 경로는 소식지 38.8%, 페이스북·트위터 등 SNS 25.6%, 인터넷 뉴스 15.6%, TV뉴스 9.9% 순으로 나타났다.

주민들이 서초구 소식지에서 가장 선호하는 정보를 ▲축제·이벤트 등 구 행사소식 23.5% ▲새로 시행되는 제도와 정책 17.4% ▲각종 구정시설에 대한 정보 제공 17% 순으로 꼽았다.

이어 소식지에 대한 만족도 평가는 주민 10명 중 8명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 소식지는 매월 1일 1회, 16면으로 14만5000부를 발행하며 가구수 대비 83% 정도로 가구별 우편함, 구립도서관·보건소 등 유관기관 등에 배부된다.

앞으로 구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19년 소식지 지면 계획을 보완해 구민 만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앞으로 쌍방향 알 권리 충족과 주민행정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프라인·온라인·모바일 등 다채로운 채널을 활용해 젊은 층 타깃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