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14~18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1 0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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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4~18일 5일간 ‘2019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지난해보다 217명 늘어난 2289명이다. 모집분야는 총 26개 사업 4개 유형으로 나뉜다.

일자리 유형별로는 급식도우미, 스쿨존 지킴이 등 ‘공익형’ 20개 사업 2042명, 취약계층 지원 시설 및 돌봄 시설을 지원하는 ‘사회서비스형’ 2개 사업 72명, 지하철 택배, 공동작업장 등 ‘시장형’ 3개 사업 75명, 수요처 요구에 의해 관련된 업무능력이 있는 노인을 해당 수요처로 파견하는 ‘인력파견형’ 1개 사업 100명이다.

참여자격은 구에 거주하는 ‘공익형’과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 ‘시장형’, ‘인력파견형’ 사업은 만 60세 이상 노인이면 신청 가능하다.

단,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에 2개 이상 참여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인력파견형은 제외), 장기요양등급 판정자(1~5등급ㆍ인지지원등급)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최근 6개월 이내 명함판 사진, 기초연금 수급 증빙서류(‘공익형’ 및 ‘사회서비스형’ 사업에 한함)를 지참하고, 모집분야 별 수행기관인 금천노인종합복지관, 금천호암노인종합복지관, 청담종합사회복지관,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사)대한노인회금천구지회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 여부는 분야별 심사를 거쳐 각 수행기관에서 노인들에게 개별통보된다. 선발된 노인들은 9~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1일 3시간 기준 월 30시간 이상(사회서비스형 월 66시간)이며, ‘공익형’ 월 27만원, ‘사회서비스형’ 월 59만원, ‘시장형’ 및 ‘인력파견형’은 근로계약서에 따라 소정의 급여를 받게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어르신 지원사업들을 더욱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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