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1일 ‘꿈자람발표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0 03: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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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 1년 성과 선봬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11일 오후 3시 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아동, 학부모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꿈자람 발표회’를 개최한다.

중랑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는 꿈자람 발표회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지난 한 해 동안 KT에서 무상임대해 준 꿈품센터와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는 행사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악기 연주와 방송댄스, 창의예술뮤지컬, 합창 등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아이들의 작품과 센터별 활동사진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구에는 현재 총 24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약 680명의 아이가 이용하고 있다. 센터에서는 지역내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방과후 아동 돌봄서비스’를 통해 학교생활 관리, 건강관리 등의 생활 지원과 문화활동 지원,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장순현 구지역아동센터 연합회장은 “이번 발표회를 준비하며 우리 아이들이 더욱더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지역 아이들을 위해 애쓰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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