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농기센터, 올해 주요 농축산업무 발표

장인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0 03: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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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인진 기자] 충남 서산시 농업기술센터는 9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브리핑을 하고 올해 주요 농축산업무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브리핑에서 이무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가축방역 선진화를 통한 청정지역 유지 ▲농업·농촌 혁신발전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안정적 정착 및 지역농산물 확대 등의 현안사항을 밝혔다.

우선 오는 22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3200여명을 대상으로 벼, 마늘, 생강, 고추 등의 주요 작물과 지역농업 리더의 역할 등에 대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추진한다.

앞으로 일정대로 교육을 추진해 농업핵심기술 전파는 물론 본격 도입된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피해예방을 위한 홍보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구제역,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없는 청정 서산을 만들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철새도래지 방역, 농가소독 및 예찰 등 선제적 예방중심의 상시 방역시스템 강화를 통해 가축전염병 차단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민선7기 시장공약사항인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위한 농업·농촌 혁신발전위원회 출범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소장은 “민선7기 2년차에 접어든 만큼 농축산업에도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농축산업인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균형적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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