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주민들 만나 生生 목소리 청취··· 11~29일 동주민센터 방문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10 03: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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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1일부터 18개동을 직접 방문해 주민들과 신념 덕담을 나누고 주요 비전을 공유하는 ‘새해 동 주민센터 방문’을 실시한다.

9일 구에 따르면 주민들과 서로 새해덕담을 나누고 티타임을 갖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방문은 오는 11일 목1동에서 시작해, 29일 신월7동을 끝으로 19일 동안 18개동을 방문한다.

행사 시작 전에는 지난 한 해 동안 각 동의 활동·성과 모습과 양천의 미래를 담은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

본 행사는 새해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신념 덕담이 이어진다. 이후 지역나눔가게 또는 지역 주민 등을 찾아가 주민들과 새해인사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행사에는 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지역구 시·구의원, 직능단체장, 주민 등 30~4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금년은 전통적으로 부를 상징하는 황금돼지띠의 해다. 올 한해 양천구가 하는 사업마다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소통을 바탕으로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는 정책들을 펼쳐나갈 계획이니 그 소통의 시작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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