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보건소서 월~금요일 금연클리닉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08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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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 보건소 ‘금연클리닉’ 참가자가 일산화탄소 측정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대문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금연 성공시 텀블러, 센티렉스 영양제 등을 제공하는 등 새해 주민들의 금연 실천 돕기에 나섰다.

우선 주민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금연클리닉’을 동대문구 보건소 1층에서 월~금(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금연클리닉 첫회 방문시 건강상태를 점검(일산화탄소 측정ㆍ니코틴 의존도 검사)하고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ㆍ니코틴 껌), 행동강화물품(지압기ㆍ호올스 등)을 무료로 지급한다.

금연 시작 후 2주, 4주, 6주차에는 금연 교육·상담을 진행한 후 금단증상을 파악해 대처방법을 제시하며, 3개월, 6개월이 경과했을 때 각각 금연상담사가 전화·이메일, 문자 등을 통해 금연 의지를 확인하고 금연을 격려한다.

금연 4주차 성공자에게는 텀블러를 지급하며 금연 3개월차 성공자에게는 센티렉스 영양제 1병, 잇치페이스트(치약), 6개월차 성공자에게는 센티렉스 영양제 3병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바쁜 학생·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이동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신청은 상담자 20인 이상 지역내 사업장·학교 등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구 보건소를 통해 예약하면 금연상담사가 현장에 방문해 금연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금연클리닉은 흡연자에 대한 금연지원 정보시스템 관리를 통해 금연성공률을 높이고 흡연자의 금연 실천 의지를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며 “금연을 혼자 실천하기 어려울 때, 주저말고 동대문구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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