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덕동축구단, 비전1동에 ‘사랑의 쌀’기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07 12: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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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평택 덕동축구단(회장 최재공)과 우진축산유통(대표 송재원)은 지난 4일 비전1동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을 위해 백미(10kg) 30포를 기탁했다.

덕동축구단은 창단한지 25년째 됐으며 창단 때부터 덕동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지원했고, 연말연시에는 인근 아동복지시설 아동을 초대해 위로했다.

이번 사랑의 쌀도 덕동축구단과 축구단의 재무국장을 맡고 있는 우진축산유통 대표가 함께 부담헤 지원했다.

덕동축구단 회원들은 “적은 금액이라도 따뜻한 온정의 꽃을 피우기 위한 작은 밑거름이 되고 싶어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명환 비전1동장은 “크고 작은 단체에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잊지 않고 지원하는 마음에 항상 감사한다”며 “단체회원님의 따뜻한 마음을 받아 독거어르신들이 조금은 덜 외로운 새해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기부한 쌀은 비전1동내 저소득 독거노인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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