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공원녹지분야 기간제 근로자 132명 공개 채용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05 03: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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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공원 및 녹지를 수준높게 유지·관리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 총 132명을 공개 채용한다.

올해 채용인원은 일반근로자 90명·기능근로자 42명으로, 신청자격은 공고일(2018년 12월31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신체건강한 자로, 공고일 이전에 양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주말과 공휴일에 야간근무가 가능하고 기타 근로기준법 등에 저촉되지 않으면 된다.

신청은 오는 10~11일 양일간 구청 공원녹지과(7층)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면접시험·체력시험으로 선발하며, 기능근로자 신청자는 기능심사를 받는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6일에 발표하며, 2~5월 순차적으로 근무지에 배치된다. 근무기간은 오는 2~12월 중 8개월 이내다.

채용 평가는 외부 면접위원 위촉, 공개추첨 방식을 도입해 진행한다.

선발된 근로자들은 근린공원·어린이공원 등 93개 공원과 1만3000주의 가로수, 244곳 녹지대, 안양천생태공원 등을 관리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 공원녹지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수준높은 공원녹지 관리를 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이용 서비스를 높일 계획”이라며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통해 부족한 일자리가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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