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아! 대한민국’ 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05 03: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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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오는 8일 오후 7시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송파구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아! 대한민국’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송파구립합창단 30주년을 기념해 특별히 더 다채롭게 구성됐다.

stage 1에서는 Hans Leo Hassler의 무반주 합창곡 Cantate Domino을 시작으로 송파구립 합창단의 화합이 돋보이는 곡들도 구성한다.

이어서 그동안 송파구립합창단이 여러 대회에서 극찬받은 별, 눈,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쾌지나 칭칭도 선보인다.

특히 마지막을 장식하는 무대에서는 이번 공연의 제목이 아! 대한민국인 만큼 한민족의 이상을 담은 이미지과 함께 힘찬 합창을 준비 중이다.

송파구립합창단, 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 객원남성합창단, 타악기와 모듬북 합주를 통해 멋진 마무리를 선사할 것이다.

또 이번 공연에는 초등학생(5학년 이상)과 중학생으로 구성한 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초청 공연과 팝페라 그룹 '트루바'도 특별출연 예정이다.

공연 관람을 원하면 7일까지 구 문화체육과로 사전 예약하면 되며, 당일에는 잔여 좌석에 따라 당일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오미자 구 문화예술팀장은 “클래식의 새로운 매력과 함께 아름다운 선율의 화합이 보여주는 음악의 힘을 함께 공유하는 기회가 됐으며 좋겠고 공연을 보러 온 구민들이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면서 올해를 희망차게 시작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파구립합창단은 1989년 음악을 사랑하는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모여 만든 송파구 첫 번째 문화예술단체다.

또 2017년 제21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대상 등 대내외적으로 그 실력을 인정받으며 송파구 대표 문화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내 많은 행사 참여는 물론 문화소외 계층을 위한 공연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진흥과 합창음악발전에도 크게 기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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