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기업홍보관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05 03: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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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앞 ‘광진구 기업홍보관’ 설치 및 운영 개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지역내 벤처 및 중소기업 제품을 구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광진구 기업홍보관’을 연중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만의 기업홍보관을 설치 및 운영함으로써 지역내 벤처, 중소기업에 제품과 기업이미지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기업의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새로 설치된 기업홍보관은 가로 3.8m·세로 2.8m·높이 3.3m 규모의 약 3.2평 남짓한 공간으로 운영시간은 연중 오전 7시~밤 12시다. 구는 지난 8~9월 기업홍보관을 설치할 장소를 분석하고 검토한 결과 하루 유동인구가 약 10만명에 달하는 건대역 인근 롯데백화점 스타시티점 앞에 마련했다.

구는 홍보관에 제품 전시 및 홍보영상 송출을 희망하는 업체를 지난 11월 선정한 결과, 리더스코스메틱과 라오라오 등 12개 업체 제품을 전시하고 55인치 옥외형 TV에서 10개 업체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또한 지역내 30여개 중소기업체의 생산제품을 직접 홍보하기 위해 ‘중소기업제품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홍보효과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된 구청 민원복지동 출입구 1곳 외에 주민들의 접근성이 높은 중곡1동 주민센터 정문 로비와 광진구민체육센터 입구에 추가 설치해 연중 운영하고 있다.

김선갑 구청장은 "기업홍보관을 백화점 앞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함으로써 기업 홍보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판로 연계를 통해 매출도 올라가서 향후 일정 매출액 이상의 중견기업 또는 대기업만 입점할 수 있는 백화점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더 큰 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더 자생력을 키울 수 있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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