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명성체육관, 성금·라면 10박스 전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1-04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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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구산동 주민센터는 최근 지역내 명성체육관에서 ‘사랑의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명성체육관 관장 및 학생들은 3개월 전부터 모아온 라면 500개(10상자)를 지역내 장애인 복지시설외 2곳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체육관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쳐 2018년 한 해 동안 모은 성금 100만원은 서울시사회복지모금회를 거쳐 지역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상록 명성체육관 관장은 “매년 나눔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우리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몸소 느끼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해 깨닫기를 바란다”며 모금 참여소감을 전했다.

김소영 구산동장은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삶을 실천하고 있는 명성체육관 관장과 관원 어린이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 성금이 우리 소외된 이웃에게 큰 희망이 돼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힘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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