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서장대에서 해맞이 행사 개최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9 03: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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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장대에서 바라본 일출. (사진제공=수원시청)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오는 2019년 1월1일 해맞이 명소 팔달산 서장대와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기해년(己亥年)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6시30분부터 서장대에서 진행된다. 첫 순서로 2019년 염원을 종이에 적어 행복을 기원하는 ‘소원지 쓰기’가 진행된다. 이어 풍물패의 신명 나는 ‘길놀이·비나리’ 공연이 이어지며, 또 새해 첫날 일출(오전 7시46분 예상)을 감상한 뒤 다 함께 함성을 외치며 황금돼지해를 맞이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오전 8시에는 3.1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수원시민과 ‘수원시 3.1운동·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위원들이 헌화하고 참배하는 행사가 열린다.

3.1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는 만세삼창 퍼포먼스도 마련돼 있다. 추진위원회는 이날 올 한 해 동안 수원시가 추진할 3.1독립운동 기념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희망찬 새해 첫날 시민들과 함께 힘차게 한 해를 시작하고,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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