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31일 ‘국내 최대’ LED 스크린으로 이색 새해맞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12-27 0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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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서 가수 공연·불꽃쇼&레이저 퍼포먼스도 선보여
▲ 지난해 진행된 '2018 강남구 카운트다운' 행사.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31일 삼성동 코엑스 동측광장에서 ‘2019년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가수 유승우, 인디밴드 네이브로 등이 분위기를 띄우고, 아프리카 TV 인기 BJ ‘춤추는 곰돌’의 시민참여 무대, 가수 성시경의 메인무대 등으로 이어진다.

마지막 무대는 초대형 옥외 LED 스크린을 활용한 카운트다운 세리머니와 함께 화려한 불꽃쇼&레이저 퍼포먼스가 10여분간 펼쳐진다.

구는 축제 현장을 아프리카 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한다.

특히 올해는 1620㎡ 크기로 농구 경기장 4배 크기에 달하는 SM타운 외벽 미디어와 코엑스 크라운 미디어를 통해 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를 생중계 한다.

정순균 구청장은 “코엑스를 비롯한 영동대로 일대는 복합환승센터·GBC 건립 등 대변혁이 진행될 것”이라며 “앞으로 최첨단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화려한 광고판과 한류 콘텐츠를 접목해 전세계인에 각광받는 새해맞이 명소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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